[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추진위원회 기자회견] 울산의료원설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청원 20만 서명 달성 > 성명 &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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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인권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추진위원회 기자회견] 울산의료원설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청원 20만 서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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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1-09-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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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추진위원회 기자회견

-울산의료원설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청원
20만 서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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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5월 26일, 이 자리에서 ‘울산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청원을 위한 울산시민 20만 서명운동’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울산의료원 설립 염원을 담아 서명을 해주신 시민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각 지역에서, 동네에서, 일터 곳곳에서 22만 명이 넘는 시민여러분께서 ‘이제는 울산에도 꼭 의료원이 설립되어야 한다’는 간절함을 담아 ‘울산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청원’을 위한 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지역의 주민들에게 서명을 받기 위해 힘을 써주신 각 자치단체, 주민단체, 거리 서명을 진행해주신 시민사회단체, 노동 현장에서 조합원들에게 서명을 진행 해주신 노동단체, 보건의료 현장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해주신 보건의료단체, 범시민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해주신 경제단체 등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해주신 여러 단체 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만 서명운동을 시작 했을때에는 과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들의 열렬한 호응을 보면서 ‘울산의료원 설립’을 바라는 강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울산시는 다음 달에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계획서’와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뜻이 담긴 서명부 를 정부에 제출합니다. 그리고 ‘울산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신청할 것입니다.

이제 정부의 성실한 답변만이 남았습니다.

공공병원이 없는 울산은 또 다시 다가올 코로나 같은 전염병과 재난 응급 상황 등을 대비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공공병원 설립이 절실합니다. 따라서 정부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여 조속히 울산의료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난 9월 2일에 보건복지부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과 ‘코로나19 극복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인력 확충 방안’ 등을 합의하였습니다. 그 합의서에 ‘울산, 광주, 대구, 인천, 동부산, 제천 등 지역주민의 강한 공공병원 설립 요청이 있는 지역의 공공병원 설립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재정당국 등과 논의를 거쳐 추진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처음으로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우리는 정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합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울산 등 여러 지역에 공공병원 설립을 추진하겠다는 합의 내용은 꼭 지켜져야 합니다.
따라서 조속한 시일 내에 정부가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을 세울 것을 촉구합니다.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울산의료원 설립이 확정되고, 울산시민을 위한 제대로 된 공공병원이 설립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큰 힘을 모아주신 울산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1년 9월 13일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추진위원회 운영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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